가족과 신앙 안에서 아버지의 정체성을 깨닫고 자녀들과 배우자와 함께 소통하고 싶은 건강한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의 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를 성찰하고 용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버지들이 가정과 신앙의 중심이 되고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합니다.

• 대상 : 만 65세 미만의 모든 아버지
• 일시 : 매년 2회(3월, 9월 예정)
  · 심화과정 : 금요일 오후 7:30∼주일 5:00
  · 실천과정 : 3회 토요일 오후 2:00∼오후 5:00
• 장소 : 평화의 전당
• 참가비 : 개인 당 15만원
• 문의 : 063)285-1031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정 안에서의 어머니의 역할과 영향력에 관한 인식과 더불어 천주교 신자로서의 신앙적 성장과 어머니(아내)로서의 삶의 성숙을 이루고, 나아가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 본연의 가정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 만 65세 미만의 모든 어머니
• 일시 : 매년 2회(4월, 9월 예정)
  · 심화과정 : 금요일 오후 7:30∼주일 5:00
  · 실천과정 : 3회 토요일 오전 9:30∼오후 4:00
• 장소 : 평화의 전당
• 참가비 : 개인 당 15만원
• 문의 : 063)28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