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목\"아미고의 집\"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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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3-26 00:00 조회8,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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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의 집" 축복식이 3월 25일 11시에 있었습니다.
교구청 신부님들과 관계공무원, 동산동 본당 신부님과 신자들... 그리고 여러 봉사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아미고의 집은
가정파괴로 인해 고통당하는 아이, 폭력으로 고통당하는 아이 등 가정내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일을 하며,
성카푸친수녀회 수녀님 2분이 함께 상주하시어, 현재 두명의 아이를 돌보고 계십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따뜻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교구청 신부님들과 관계공무원, 동산동 본당 신부님과 신자들... 그리고 여러 봉사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아미고의 집은
가정파괴로 인해 고통당하는 아이, 폭력으로 고통당하는 아이 등 가정내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일을 하며,
성카푸친수녀회 수녀님 2분이 함께 상주하시어, 현재 두명의 아이를 돌보고 계십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따뜻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기도,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