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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미사장에서 35년만의 재회_신현숙, 오안라, 김영수, 이미원, 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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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9-05 조회 1,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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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4일 (주일)군산지구 12개본당 합동 미사에 참석한 착한 목자 수녀회소속 서진숙(안나마리)수녀는(94세)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한국으로 파견되여 착한 목자 수녀회에서 1066년에 군산 옥봉 기술학교에 파견되여 기술학교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이날 미사시간에 35년전에 옥봉 기술학교의 학생이였던 학생과 학부형인 형제님(92세)만나서 35년만의 지나간 이야기을 나누며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서진숙(안나마리)수녀는 20006이면 한국에 파견되여 선교 활동을 시작한지 40주년이 된다. 사진 설명 左: 미국 서진숙수녀 右 : 필리핀 릿다 수녀 군산지구 기자단 합동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