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국(국장=주묵성 신부) 빛따라 기자단(지도=김정현 신부)은 지난 2월 12일(토)부터 13일(주일)까지 2일동안 양성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양성 연수는 새로운 6기를 맞이하여 맞춤법 테스트, 취재기자가 되려면, 중고등부 주보인 빛따라 활성 계획에 관하여 강의와 나눔이 있었다. 또한 2005년을 이끌어 나갈 단장으로 임단아(엘리사벳, 화산동, 4기)를 선출하였고, 기자단 중에서 1년동안 홈페이지 빛따라 게시판에 글과 성서이어쓰기를 가장 많이 한 황나영 기자 (용머리, 1기)에 대한 시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