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사 어린이집, 작은 자매의 집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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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17 조회 2,624회본문
8월 9일(주일) 오전 11시에 장애인 복지기관인 작은 천사 어린이집과 작은 자매의 집(원장=원종훈 신부)에서 종사하는 8명의 형제,자매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다.
원종훈 신부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을 함께 기뻐하며, 앞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작은 벗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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