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부활대축일미사 및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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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3 조회 1,922회본문
교구 교정사목(전담=이정현 신부)은 4월 8일(수) 오후 2시 전주교도소에서 부활대축일미사를 봉헌하고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정현 신부는 “여러분은 이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먹을 수 있는 신자가 되었으니,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참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7명이 세례를 받기 위해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두시간 가량 교리를 받아왔으며, 9명이 세례성사의 은총을 받았다.
서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