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동 성당 어버이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_정남현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4-05-08 조회 2,034회본문
어버이날을 맞아 인후동 성당(주임=범영배 신부)은 지난 5월 4일(주일) 9시미사와 교중미사 전에 7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분에게 카네이션흉화를 달아 드렸다.
여성부에서 삶과 사랑을 준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흉화를 가슴에 달아 드리자 “하느님께서 주시는 상인 것 같아 행복하다”고 환한 미소들을 지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