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목록 SNS 공유하기 우전 성당 사순특강_한창님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4-03-31 조회 1,950회 본문 우전 성당(주임=김기수 신부)은 마산교구 가르멜 수도회 강유수 마리요한 신부를 초청하여 ‘자신을 다스리며 비우는 법’이란 주제로 전신자 사순 특강을 열었다. 강 신부는 “정화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고 비워 두었을때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볼 수 있으며, 자신을 내려 놓은 만큼 성령이 채워지고 하느님의 섭리는 봄날처럼 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