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성당 전교의 달 맞아 가두선교 활동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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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24 조회 1,240회본문
삼천동 성당(주임=김의철 신부)은 지난 10월 23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역 내 8개 지역에서 가두선교 활동을 펼쳤다.
선교위원과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배정을 받고, 구역 내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함께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라는 책자를 나누어주며 선교 활동을 펼쳤다.
삼천동 성당은 가두선교를 위해 인천 교구 ‘민들레 선교단’의 1차 선교 특강과 대구 교구 이판석 신부님의 2차 선교 특강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사목위원, 선교위원, 본당 3개 꾸리아 그리고 청년부 학생들이 지난 10월 16일(주일)부터 시작해 11월 23일(수)까지 매주 두 차례씩 5주간 선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