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 성당 첫 영성체 예식_안석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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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8-16 조회 1,156회본문
아중 성당(주임=김교동 신부)은 지난 8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32명의 어린이들에게 첫 영성체 예식을 거행했다.
지난 8월 14일(주일) 교중미사중에 영세식을 갖고 성찬의 식탁에 어린식구로 초대를 받는 날이다.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6개월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부모님교리를 하고 어린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교리와 집중교리로 준비했다. 어린이를 대표하여(이남수 요한보스꼬)수료증이 전달되고 첫 영성체어린이들의 율동으로 신자들에게 한껏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