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춘향제 사랑의 나눔잔치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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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11 조회 933회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종근 신부)은 지난 5월 6일(금)부터 5월 8일(주일)까지 3일간 제81회 춘향제를 맞아 선교와 더불어 하는 사랑의 나눔잔치를 열었다. 예년과는 달리 선교코너를 개설하여 지역사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주교를 알리고, 예수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축제를 남원지역 교우들의 친교와 지역사회와 나눔의 장으로 성대한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