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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교동 성당 세례식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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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22 조회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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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교동 성당(주임=박종근 신부)은 지난 11월 21일(주일) 서남대학교 학생 3명을 포함한 14명의 새가족이 탄생하였다. 세례식에는 본당 주임신부와 정세진 신부(청소년 교육국 부국장)이 집전했다. 강론을 통해 “이제 세례를 받은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영원한 생명을 이웃에게 나누는 소명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지난 5월부터 교리반에 등록하여 7개월여 동안 교리반에 개근한 새가족 2명(양재준, 김순례)에 대한 시상과 축하식과 다과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