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 더보기

본당 목록

SNS 공유하기

쌍교동 성당 갈멜의 모후 꼬미시움 승격식_강인식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0-10-24 조회 1,069회

본문

쌍교동 성당(주임=박종근 신부)은 지난 10월 23일(토) 임순남 지역 본당의 숙원이었던 쌍교동 갈멜의 모후 꼬미시움(단장=강인식) 승격(창단)식이 있었다. 승격식에는 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나궁렬 지도 신부와 김준호 신부(도통동 성당 주임) 레지아 간부(단장=노혁)와 임순남 지역 레지오 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남원, 임실, 순창지역 5개 꾸리아와 7개 직속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되었고, 농촌본당 레지오의 활성화와 본당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근 지도신부는 훈화를 통해 “임순남 지역 꼬미시움 창단으로 성모님의 군대로서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주님의 뜻을 펼치며, 생명을 수호하고 정의와 사랑으로 기도하며 하느님의 뜻을 세상에 펼쳐 하느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레지오 단원이 되어 제일가는 레지오로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