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성당 2009년 세례 받은 신자들을 위한 피정_유장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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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5-31 조회 1,057회본문
서신동성당(주임=이태주 신부)은 지난 5월 30일(주일) 오전 9시부터 2009년에 서신동성당에서 세례 받은 신자들을 대상으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삶”이란 주제로 본당에서 1일 피정을 열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는 신앙인의 자세를 재조명하고 본당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한 이날 피정은 오전에 미사와 강의, 오후에는 묵상 및 조별 나눔이 있었다. 강의를 통해 본당 원장수녀는 주일미사 참여 및 기도생활과 단체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