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설맞이 어려운 이웃 나눔 실천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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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2-04 조회 791회본문
남원 쌍교동 성당(주임=박성팔 신부)에서는 지난 2월 2일(토)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28세대에 대하여 성탄절에 이어 과일과 김 등을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웃사랑은 본당 사회복지 분과(부장=박홍숙 빈첸시오)를 주축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느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더 큰 나눔 실천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