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Holiday-Music Vide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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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1-22 00:00 조회1,230회본문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나도 당신들처럼 살고 싶었는데..당신들처럼 그냥 사람들처럼 살고 싶었는데..."
"잘못된 거 잘못됐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있어야지. 형 그 정도 자유는 있어야 되는거잖아.."
1988년 10월,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교도소 탈주범 지강헌이 남긴 말.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이
지금도 가슴 속을 이토록 파고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