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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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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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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마리안나. 작성일10-12-31 00:00 조회2,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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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한 해가 갑니다....

모든것이 다 변하고 지나가도, 성서의 하느님 말씀은 살아서 생기를 주고

또 다른 희망을 준다는것을....아주 조그마한 겨자씨처럼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있습니다.주교님의 성서 말씀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치유를 느낍니다...

주교님! 새해,,,새날에도 건강하시옵기를 바라며...열정적인 말씀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새해에도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