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자치교구 설정 80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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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02 조회 3,178회본문
교구 평신도 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한귀석)는 10월 28일(토) 자치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 ‘평신도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열었다. 오후 1시부터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1부 발제, 2부 토론, 3부 ‘답게살기운동’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1부 발제에서는 이영춘 신부(호남교회사 연구소장 겸 용진 성당주임)가 ‘교회 안에서의 평신도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상갑 형제(삼천동 성당 사목회장)가 ‘세상 안에서 평신도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부 토론에서는 신 안젤라 수녀(인보성체수도회)와 김향숙 자매(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고충곤 형제(레지오마리애), 이도열 형제(MBW)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오용석 형제(한국평협 사회사도직 연구소장)를 좌장으로 자유토론 시간도 이어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권길중 형제(한국평협 회장)가 답게 살기 운동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귀석 형제의 선창으로 ‘답게 살겠습니다’ 교구선포식이 이어졌다.
1부 발제에서는 이영춘 신부(호남교회사 연구소장 겸 용진 성당주임)가 ‘교회 안에서의 평신도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상갑 형제(삼천동 성당 사목회장)가 ‘세상 안에서 평신도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부 토론에서는 신 안젤라 수녀(인보성체수도회)와 김향숙 자매(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고충곤 형제(레지오마리애), 이도열 형제(MBW)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오용석 형제(한국평협 사회사도직 연구소장)를 좌장으로 자유토론 시간도 이어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권길중 형제(한국평협 회장)가 답게 살기 운동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귀석 형제의 선창으로 ‘답게 살겠습니다’ 교구선포식이 이어졌다.
김동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