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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가톨릭 신문 200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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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07 조회 2,00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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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인터넷 홈페이지 새 단장[가톨릭 신문 200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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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본당 신자들 참여 적극 유도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정월기 신부)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http://samok.catholic.or.kr)를 새로 개편해 「구역장, 반장들의 자리」 코너를 신설하고 소공동체 모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 소식을 쉽게 나누고 신자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사목국 홈페이지에 신설된 「구역장, 반장들의 자리」는 각 본당에서 활동하는 구역장과 반장들이 소공동체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건설적인 의견들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본당 사목과 소공동체 나눔터」는 기존의 「소공동체」 코너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각 본당의 소공동체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모범적인 사례와 자료, 정보들이 수록돼 있으며 각 지역의 소공동체 활동 관계자들이 수시로 자료를 올림으로써 본당 소공동체 운동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 <사진설명> 서울 사목국 새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