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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차 신입 교리교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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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4-04 조회 1,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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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정유진 신부)에서는 3월 29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2박 3일간 46명의 본당 교리교사를 대상으로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45차 신입 교리교사 학교’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나눔, 전례 프로그램을 통해 교리교사로서의 소명과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파견미사를 집전한 정유진 신부는 강론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이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항상 동반해줄 수 있는 교리교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보국 정리, 사진 : 청소년교육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