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목국에서는 성마리아 어머니학교를 개강합니다. 

성마리아 어머니학교는 어머니로 살면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소통하는 가족’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는 가정’을 만드는 어머니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들이 가정에서 신앙의 전달자가 되고 성가정을 이루도록 이끌어 줍니다.

1. 일 정: 2024. 10. 11.(금)19:30 ~ 10. 13.(주일)17:00

2. 장 소: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 전당

3. 참가대상: 65세 이하 어머니 선착순 36명 

4. 참 가 비: 1인당 금180,000(금일십팔만원)

5. 입금계좌: 전북 505-13-0345568 재단법인 천주교 전주교구 유지재단(가정사목 교육비)

6. 신청마감: 2024. 9. 24.(화)까지 

7. 문의접수: 전화 063)-285-1031

               신청서 제출: 팩스) 063-285-1063/ 이메일) gajeong1021@daum.net

붙임  성 마리아 어머니학교 신청서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