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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명화 / 드라마 2008. 05 제작 108분 전체 관람가
감독 헨리 체르니, 빌마 실바
출연 스테픈 도이치
줄거리 우연한 사고였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닐 도날드 월쉬. 여느 날들과 같았던 그날. 우연한 사고로 목이 부러지게 된다. 몸의 불편함은 마음의 병으로 옮겨지며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삶의 어려움은 계속 되어 가고 도무지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락으로 치닫게 된다. 불행은 불행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위태하게 간신히 서 있는 닐에게 닥치는 어려움은 끝이 없다. 직장을 잃고 한동안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다 실업 수당까지 끊기게 된다. 집세도 밀려 지낼 곳도 없어지게 된 닐. 그는 하는 수 없이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그곳에서 조차도 어려움은 계속 된다. 잠잘 곳 먹을 것 어느 하나도 편하지 못하다. 잠잘 곳을 위해, 먹을 것을 위해 자신을 버려야만 했던 닐. 그분께서는 제가 행복하기만을 바라십니다. 계속될 것만 같았던 그의 불행은 작은 우연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라디오 주말 프로그램 디제이가 된다. 자신의 생활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지만 새로운 희망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회사가 망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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