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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클로즈 앤 퍼스널

명화 / 드라마 1996. 06 제작 124분 18세 관람가
감독 미셸 파이퍼, 로버트 레드포드
출연 존 애브넛
줄거리 샐리는 르노 출신의 방송 초년병. 자신의 리포트 데모 테입을 수 없이 보낸 덕에 마이애미에서 일자리를 하나 얻는다. 바로 ‘행복한’기상 캐스터. 하지만 텔레 프롬프터에 이름이 탤리로 잘못 나오고, 너무도 떤 나머지 방송은 엉망진창이 된다. 그러나 그녀의 상사 워렌은 그녀의 재능을 직감하고 그녀를 생방송 아나운서로 밀어준다. 그는 그녀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고, 샐리는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마이애미의 기상 캐스터에서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욕의 최고 여성앵커로 자리잡게된 그녀의 자신감과 야망은 점점 커져간다. 꼿꼿한 성품으로 회사와 결별한 워렌과 함께 위험천만한 교도소 폭동 사건을 취재한 뒤, 국민적인 스타가 된 샐리. 하지만 워렌은 파나마로 취재차 떠난뒤 돌아오지 모한다. 결국, 보도기자상을 수상하게 된 샐리. 그녀는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도 워렌의 부인임을 강조하면서, 이제야 진정한 보도인이 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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