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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숲정이본당 ‘하늘의 문’ Pr. 2000차[가톨릭신문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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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07 조회 1,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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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숲정이본당 ‘하늘의 문’ Pr. 2000차[가톨릭신문 2006-05-28]
 전주 숲정이본당(주임 한봉섭 신부) 능하신 동정녀 꾸리아 소속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단장 이순남)이 지난 5월 10일 제2000차 주회를 가졌다.

1966년 중앙본당에서 설립되어 숲정이본당으로 분가한 이후 현재 13명의 여성으로 성 바오로 복지병원과 전북대병원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최종수(비오.능하신 동정녀 꾸리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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