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목록
Home > 교구소개 > 가톨릭 신문으로 보는 교구 역사 >

SNS 공유하기

전주교구 계간지 ‘쌍백합’ 창간 3주년[가톨릭신문 2006-04-16]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1-07-07 조회 1,589회

본문

전주교구 계간지 ‘쌍백합’ 창간 3주년[가톨릭신문 2006-04-16]
 전주교구 계간지‘쌍백합’ 창간 3주년 기념식이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전주 가톨릭 센터 3층 강당에서 열렸다.

2003년 여름호를 창간호로 2006년 봄호까지 12호가 발간된 ‘쌍백합’은 교구 내 각 본당과 사도직 및 신심 단체 등에서 발행하고 있는 각종 유인물 중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좋은 글이 본당이나 단체에만 알려지고 묻혀 버리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교구가 교구차원의 간행물에 재수록 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발간하고 있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자문위원 사제 공동 집전 창간 3주년 기념미사, 축하식, 축하연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쌍백합’에 실린 글의 작가와 주인공이 초청돼 자리를 함께 했다.

이관영 전주지사장

  •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00 우편번호 : 55036
  • 대표전화: 063-230-1004 | 팩스: 063-230-1175 | 이메일: catholic114@hanmail.net
  • copyright 2015 천주교 전주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