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전주 김정민 신부 부친[가톨릭신문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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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07 조회 2,316회본문
전주교구 김정민 신부(김제 요촌본당 주임)의 부친 김순철(요셉) 옹이 9월 5일 새벽 5시경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 연수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월 7일 오전 10시 요촌성당에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 및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성당 납골당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