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성당 | 이상훈 율리아노 신부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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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1 조회 90회본문
이상훈 율리아노 신부는 1월 10일(금) 신동성당(주임=백승운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교구 사제단과 신학생,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하며 새 사제의 첫 미사 집전을 축하했다.
미사 후 이어진 축하식에서 이상훈 신부는 “사제의 길이 쉽지 않겠지만, 예수님처럼 사랑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신앙 공동체와 함께 꽃길로 만들어가겠다. 이 자리를 만들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상훈 신부는 교구 발령에 따라 서신동성당에서 사목 하게 된다.
| 홍보국 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