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SNS 공유하기 경건한 생활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티아 작성일12-05-17 00:00 조회3,76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점점 바빠지는 요즘입니다. 주님 뵙기도 여유롭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곡과 묵상글 좋습니다. 이 시간 가만히 앉아 머리와 손을 모두 내려놓고 눈을 감고듣습니다. 늘 한결 같은모습으로 앞으로도 자주 보아효 ~ ㅎㅎ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