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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선미 작성일11-06-03 00:00 조회2,3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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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어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아주 잠깐 했었는데
원장님 방송을 들으면서 나름 그동안 또 내가 남탓을 하고 있었구나.
문제는 나한테 있었는데..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 병은 왜 안고쳐질까요....
원장님께서 틀어주는 음악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듭니다.
기분도 좋아지고요.. 제 자신한테 많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방송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익정씨도요.....게시판에 자주 글은 안 올리지만
열심히 듣고 있다는걸 알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