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온치과 달력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통과해야 할 관문이 하나 있어요.

주교님의 <오늘의 강론>을 들으시고 게시판에 글을 써주신 분들께 달력 2개씩 드리겠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온 힘을 쏟으셔서 새벽미사 강론을 해주시죠.

우리들의 친근한 반응이 주교님의 보약 한 사발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글을 쓰신 후 교구청 홍보국에서 달력을 찾아가세요.     감사합니다.   조주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