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69회  방송을  축하하며 쭉~~ 이어져 복음이 해답으로 1순위가 자리잡을 그 날 까지 화이팅...

"성녀 헬레나"를 수호천사로 모셔서 인지 콘스탄티누스 황제 어머니처럼 지혜가 있고 꾸준한 끈기를 닮았군요.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성녀와 같은 일을 현실에 부합되게 하는 자매님의 노력이 백배,천배, 삼천배의 은총이 쏟아지리라.....

신청곡도 틀어 주는 코너를 만들면 어떨까?  사연도 읽어 주고 신청곡도 틀어주면 시청자가 더 좋아할 텐데...."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듣고싶은데 이번에 시작하셔...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그 말씀이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에레15.16.)

까르페 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