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

국악미사곡이 더 깊은 울림을 주는군요.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마음을 비워야 건강도 찾고 임재하는 예수님이 좋아하실거요. 산다는  것은 하나씩 포기하고 새로운 걸 채워가는 여정이지 아닐까 합니다. 암튼 건강 되찾고 안녕하길 빕니다.

쉬었다해도 여유있고, 깔끔하게 진행하십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21.31)

좋은 일 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