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제성화의 날 미사 및 은경축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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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18 조회 93회본문
교구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인 6월 12일(금) 오전 10시 전동성당에서 ‘2026 사제 성화의 날 미사 및 은경축 축하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사 전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한 성시간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교구장 김선태 주교와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거룩한 미사가 봉헌됐다.
미사 중에는 이금재 신부(교구 상담사목센터), 공현성 신부(권상연), 황의현 신부(서학동), 이영춘 신부(호남교회사연구소), 이정석 신부(성글라라수도원 전례담당 겸 전주가톨릭신학원), 서동원 신부(원평), 남종기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 김대영 신부(수류) 등 올해로 수품 25주년을 맞이한 여덟 분 사제를 위한 은경축 축하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김 주교는 지난 25년 동안 교구 발전과 신자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은경축 신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강론을 통해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어떤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되새기며 늘 감사하는 사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하식에서 은경축 사제를 대표한 이금재 신부는 “새내기 신부 시절 바라보았던 선배 신부님들의 은경축은 거대한 산처럼 크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저희가 그 시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부족한 저희 여덟 명을 당신의 도구로 불러주시고 사제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삼위일체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취재 : 사무처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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