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설립자 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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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02본문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설립자 축일 미사’가 8월 30일(금) 성요셉동산양로원에서 교구장 김선태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김 주교는 “오늘은 성녀 쟌쥬강의 축일이며 성요셉동산 양로원 개원 26주년이 되는 해이다. 성녀의 축일을 맞이하여 성녀의 정신과 삶을 따르는 수도회와 수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성녀의 정신에 충실한 성요셉 동산 양로원 공동체 어르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ㅣ김도숙(교구 기자단)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