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회원 음악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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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2-18 조회 2,451회본문
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남기 신부)은 12월 1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정범수 신부(성음악교육원장) 지도로 사회복지회원 음악피정을 했다.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형제 안에 계신 예수님’과 ‘임마누엘 예수님’을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기도와 노래, 묵상을 통해 자신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고 봉사정신을 새롭게 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정범수 신부가 직접 작곡한 ‘알마 구세주의 어머니’라는 곡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피정이 됐다.
글 : 한창님, 사진 : 송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