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젊음이 내리는 밤_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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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1-09 조회 984회본문
지난 1월 8일(주일) 오후 2시부터 군산지구 중고등부는 지곡성당에서 2005년도 젊음이 내리는 밤 행사를 가졌다.
지구장 안철문 신부의 축사와 축가, 신원철 지도신부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지구 내 12개 본당에서 15개 팀이 본당별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한자리에 모인 어른들은 학창시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 시상은 소룡본당 이명재신부가 하였다.
수상내용을 보면 신데렐라상,사랑상: 팔마, 빈수례상,기쁨상: 옥봉,골롬상,평화상:나운2, 믿음상: 조촌, 소망상: 소룡, 친절상: 대야, 행복상: 나운동, 겸손상: 지곡, 희망상: 오룡, 찬미상: 월명, 감사상: 둔율 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