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사순 음악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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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7 조회 3,657회본문
교구 교정사목(전담=유승현 신부)은 교도소 사순 음악피정을 3월 21일(수) 오후 2시 전주교도소 강당에서 열었다.
생활성가 가수 유선영(율리안나)자매의 삶의 체험을 통해, 수용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면서 상처를 치유받았다. 또한 수용자들에게 호소력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의 사도가 되어 위로와 기도가 되는 사순 음악 피정이었다.
이번 음악 피정은 20일(화) 정읍교도소와 23일(목) 군산교도소에서도 진행되었다.
생활성가 가수 유선영(율리안나)자매의 삶의 체험을 통해, 수용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면서 상처를 치유받았다. 또한 수용자들에게 호소력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의 사도가 되어 위로와 기도가 되는 사순 음악 피정이었다.
이번 음악 피정은 20일(화) 정읍교도소와 23일(목) 군산교도소에서도 진행되었다.
이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