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학생 하계연수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07-19 조회 2,771회본문
2016년 7월 16일(토)부터 17일(주일)까지 나바위 피정의 집(담당=김경수 신부)에서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았더라면”(요한 4, 10)이라는 주제로 예비 신학생 하계 연수가 있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36명이 참석하여 서로가 모두 하느님의 선물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과 레크레이션, 성체조배와 성지를 순례하며 성소국장(=이금재 신부)과 성소국 수녀, 부제들, 신학생들과 함께 1박 2일의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성소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