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주교구 젊은이 찬양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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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1-22 조회 828회본문
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소명섭 신부)은 11월 19일(주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의 주제로 ‘2023년 전주교구 젊은이 찬양 페스티벌’을 열었다.
젊은이 찬양 페스티벌에는 헤세드(솔내성당), 씨앗(평화동성당), 아미시티아(부송동성당), 금꼬리별(금암동성당), 코이노니아(서신동·서일성당 연합), 라우다떼(전주가톨릭청년성서모임), 드리락(청년 가야금 연주팀), 토마스와 친구들(송천와룡성당), 쉼표(신동성당), 제이브(전주교구 청년연합), 창세기(전주교구 그룹사운드)총 11개 팀이 참가하여 교구 젊은이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홍석진 신부(청소년교육국 부국장)는 “찬양을 통해서 젊은이들의 영적인 성장과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기쁨을 청년들이 함께 나누길 희망하며 매해 찬양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취지를 밝혔다.
| 김도숙(교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