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톨릭 색소폰앙상블 창단 발표회_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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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7-02 조회 905회본문
전주 가톨릭 색소폰앙상블(지도=김정민 신부)은 지난 6월 29일(금) 오후 7시 숲정이 성당 옆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단원 14명과 50여 명의 내외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연습실 축복식 및 창단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2010년 8월 30일 첫 모임을 실시한 이후 2년간의 노력끝에 2012년 2월 29일 교구승인을 받고 전주 가톨릭 색소폰앙상블 이라는 명칭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소외된 자를 찿아 위로하고 음악으로 봉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