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회 가족 모임_홍보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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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14 조회 1,009회본문
교구 교정사목(전담=송현석 신부)은 지난 1월 5일(토)부터 6일(주일)까지 토마스 쉼터에서 성심회 가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다큐멘터리 ‘용서’감상, 레크리에이션, 아가페, 고해성사, 미사 봉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심 배양 및 친목을 도모했다. 성심회는 교도관모임으로 가톨릭 신앙을 가진 신자 뿐만 아니라 예비신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교구 자체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