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이주사목국 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월례미사_나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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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04 조회 720회본문
교구 이주사목국(국장=김창신 신부)은 지난해 12월 29일(토) 오전 10시에 가톨릭 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월례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중 강론시간에 미사에 참석한 봉사자와 후원자분들 모두는 김창신 신부와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었다.
김창신 신부는 “여러분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소망한다는 것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일상은 행복한 것이다. 항상 소망과 희망을 마음에 품고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지길 늘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의 월례미사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봉헌되며, 교구내 이주사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미사에 참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