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사목국 이주민 대림 피정_송병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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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1-28 조회 1,107회본문
이주사목국(주임=김창신 신부)은 지난 12월 15일(주일) 중앙성당에서 ‘대림 기다림의 시간’이란 주제로 로사리아 수녀와 효주아녜스 수녀(바오로 딸 수녀회)지도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 피정을 실시했다.
램브란트의 그림을 묵상 한 후 우리는 어떤 자세로 예수님을 기다려야하는지, 복음과 명화에 비춰서 우리 자신의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해보도록 했다. 영화 넷째왕의 비밀을 감상한 후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나눔과 발표를 했다.
아기예수님께 드릴 세가지 선물을 종이로 만든 초에 적어 대림시기 동안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