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와 함께 하는 익산 ‘사랑의 다리’ 월례미사_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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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24 조회 1,482회본문
익산 남지구 ‘사랑의 다리’ 월례 미사가 지난 2월 17일(월) 오전 10시 30분 영등 소라 성당에서 올해 서품받은 최재환 신부와 정현수 신부 주례로 봉헌했다.
미사봉헌을 통해 교구 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복지회의 후원회 가입과 사랑 나눔 실천에 함께 해 주시길 함께 기도했다. 미사 후 새 사제들의 안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