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충경성당 성 요한공소 사도들의 모후 Pr. 200차 주회합_송병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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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17 조회 1,254회본문
전동 성당 성 마리아 꼬미시움 직속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지난 2월 16일(주일) 200차 주 회합을 개최했다.
군종교구 충경성당 성 요한공소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정동수 신부(현 장수성당 주임)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든 군인들이 레지오마리애 단원으로 묵주를 들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2010년 1월 3일 설립했다.
군복무 기간, 근무, 휴가 및 훈련의 어려움 속에서도 9명의 단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