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기 신부 부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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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1-08 조회 1,777회본문
오성기 신부(재독 교포사목) 부친 오규 다미아노 옹이 1월 6일 오전 7시 전북 완주군 구이면 마음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월 8일 오전 10시 전주 평화동 성당에서 오성기 신부 주례로 봉헌 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군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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