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빛따라 청소년 축제_최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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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10-28 조회 1,325회본문
2003 빛따라 청소년 축제가 "받아 먹어라."는 주제로 10월 26일 윤호관에서 김정현(암브로시오) 신부의 개회 선언과 밴드의 팡파르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전주교구내 50여개 본당에서 1260명이 참가하여 장기자랑 및 주제발표, 각종게임으로 푸른 가을 하늘을 더욱 푸르게 했다. |최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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