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룡동 성당 전신자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및 성탄미사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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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2-27 조회 1,163회본문
미룡동 성당(주임=김요안 신부)은 대림절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마르코 복음을 필사하고 성탄 밤 미사에 250여 명이 필사노트를 봉헌했다.
미사를 봉헌하고 부녀분과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을 함께 기뻐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