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룡동 성당 영세식 및 연차 총 친목회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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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2-20 조회 1,081회본문
미룡동 성당(주임=김요안 신부)은 지난 12월 18일(주일) 교중미사 중 영세식을 거행하고 15명의 형제, 자매가 주님안에 새로 태어났다.
나눔 잔치 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지오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를 실시했다.
쁘레시디움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을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성마리아상은 자비의 모후, 성요셉상은 사도들의 모후, 하늘의 문, 매괴의 모후, 성김대건 안드레아상은 그리스도의 어머니, 그리고 성바오로상은 이하 모든 쁘레시디움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