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룡동 성당 선교 특강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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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4-16 조회 1,032회본문
미룡동 성당(주임=김요안 신부)은 나궁열 신부(교구 사목국장)을 초청해 선교 특강을 열었다.
불교신문 2월 8일자 변화의 가능성을 슬라이드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가톨릭은 조직력(결속력)과 청엽성 그리고 선교 운동으로 인하여 2044년에는 가톨릭 신자가 2,500만 총인구의 56%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별히 선교위원을 12명을 위촉하고 “고리 묵주기도와 성체조배로 성령께 간구를 구하며 2인 1조로 선교활동을 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